2009년 03월 20일
아하하하 -_-;

_ 아하하하 -_-;
_ 라오스를 가보고 싶다에서 시작된 방황은 중국 운남성으로 결정될 것 같더니, 운남성에서 이래저래 짧은 휴가내서 스케줄 만들기 어려워지자, 튀니지를 시작으로 항공료가 비싸지 않은 세계 온나라를 뒤지다가, 결국 리스본으로 결정을 내린 듯 했는데,
_ 오늘 아침 결심하고 뒤 이어 항공권 예약까지 완료. 아아, 님아 -_-;
_ 딱 돈백으로 갔다오자에서 시작된 여행은 결국, 마음에 안드는 옷 두벌과 가격은 두배지만 마음에 드는 옷 한벌 중 뭘 살거냐? 라는 지인의 조언에 일이 커져버렸습니다. 아하하하 -_-;
_ 그나저나 절대로 대항해시대 때문에 가는 거 아닙니다. (포르투에서 닭사서 봉제랭을 올릴 수 있으려나.. 쿠...쿨럭... -_-;)
_ 론리플래닛이나 사볼까나~ -_-;
# by | 2009/03/20 16:37 | 항상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난 이번 봄에 학회가는건 지겨운 미쿡대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갈 예정이다.
어차피 직행이 없는터라 스톱오버로 모스크바, 이스탄불, 방콕 혹은 유럽의 한 도시를 골라야 되는데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중.
아, 스톱오버 할 생각이라면 나 같으면 방콕에서 싼값으로 푹 쉬고, 마사지나 받으며 며칠 놀다 오겠다만,
나 역시 그렇지만 당신이야 양키들 호들갑떨며 돈지랄하는 꼴, 나보다 더 꼴 사납게 볼 거고,
당신 성정을 생각해보면, 이스탄불이나 독일 쯤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.
그나저나 논문은 해결된게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