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하하하 -_-;



_ 아하하하 -_-;

_ 라오스를 가보고 싶다에서 시작된 방황은 중국 운남성으로 결정될 것 같더니, 운남성에서 이래저래 짧은 휴가내서 스케줄 만들기 어려워지자, 튀니지를 시작으로 항공료가 비싸지 않은 세계 온나라를 뒤지다가, 결국 리스본으로 결정을 내린 듯 했는데,

_ 오늘 아침 결심하고 뒤 이어 항공권 예약까지 완료. 아아, 님아 -_-;

_ 딱 돈백으로 갔다오자에서 시작된 여행은 결국, 마음에 안드는 옷 두벌과 가격은 두배지만 마음에 드는 옷 한벌 중 뭘 살거냐? 라는 지인의 조언에 일이 커져버렸습니다. 아하하하 -_-;

_ 그나저나 절대로 대항해시대 때문에 가는 거 아닙니다. (포르투에서 닭사서 봉제랭을 올릴 수 있으려나.. 쿠...쿨럭... -_-;)

_ 론리플래닛이나 사볼까나~ -_-;

by Kivuli | 2009/03/20 16:37 | 항상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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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afkaesk at 2009/03/22 22:07
넘 멀지 않냐 리스본.

난 이번 봄에 학회가는건 지겨운 미쿡대신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갈 예정이다.
어차피 직행이 없는터라 스톱오버로 모스크바, 이스탄불, 방콕 혹은 유럽의 한 도시를 골라야 되는데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중.
Commented by Kivuli at 2009/03/22 23:15
유럽은, 멀기도 멀고 돈도 돈이지만, 그 각오 없이 또 아예 생각도 못할 곳이니, 뭐.

아, 스톱오버 할 생각이라면 나 같으면 방콕에서 싼값으로 푹 쉬고, 마사지나 받으며 며칠 놀다 오겠다만,
나 역시 그렇지만 당신이야 양키들 호들갑떨며 돈지랄하는 꼴, 나보다 더 꼴 사납게 볼 거고,
당신 성정을 생각해보면, 이스탄불이나 독일 쯤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.

그나저나 논문은 해결된게냐?
Commented by hachi at 2009/03/31 00:12
헛,부;;부럽다!!!! 아아 처음에 샤를드골이란 이름 보고 우어어 부럽다 했는데 오옷 리스본도 부러워욧>_<!!! 털썩.
Commented by Kivuli at 2009/04/02 17:31
훗, 제가 생각해도 부러울 것 같... 쿠...쿨럭.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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